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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서수다 15

특별한 일상_내돈내산] 모닝글로리1000 중고생 무제 스프링 유선노트 10종세트

제가 다음주에 시험이 있습니다...하.. 시험이있는지도 몰랐답니다.. 자격증 시험인데..접수한걸 깜박하고.. 지금 벼락치기로 독학으로 준비하고 있는데요.. 사람마다 공부하는 방식이 좀 틀리겠지만.. 저는 좀 무식해요.. 무조건 깜지쓰기..손으로 계속 쓰기 외울때까지.. 손꾸락 많이 아파요 ㅠㅠ 히잉..그래도 어쩔수 없이 다음주까지는.. 흠흠// 암튼 공책이 다 떨어져서... 사러가야지 했는데 나가기가 왜케 귀찮니 ㅠㅠ 결국 오늘도 폭풍검색시작.. 결국 당일배송되는제품으로다가 구매 완료 ! 역시나 오늘도 저는 가격 + 디자인 + 빠른배송으로 확인했구요 ~ 무료 10권에 8000도 안되는 가격 ! 무료배송에 오늘도착하는걸로다가 했답니다 하하하하 하다못해 스프링공책은 다이소가도 한권에 천원인데 말이죠 ~ 으흐..

혼자서수다 2021.05.30

특별한 일상_ 2021년 5월 20일(목)

우연히 네이버에서 앵무새 검색을 하던중에.. 무료분양사이트가 있는걸 알았다..이것저것 다 무료분양이네.. 강아지 고양이는 기본에다가 거북이에 앵무새에 토끼에 와 대박 엄청 많이 무료분양하네.. 개인적 거래인듯 .. 암튼 쭈욱 훑어보고 있는데..덤보래트무료분양 ? 처음에 사진 올라와있는게 난 합성인줄알았다.. 손에 잡히는 생쥐 ??? 왜이렇게 커 ?? 합성인가 했더니 .. 아니다 얘네는 그냥 큰종이다.. 햄스터종류인데.. 지능은 강아지랑 비슷한 지능을 가지고 핸들링도 잘 하고 순하며 화장실도 가르치면 가린다고 하는.. 이 쥐 어디서 많이 본거 같은데 ? 했더니.. 맞다.. 애니메이션 라따뚜이에 나오는 그 주인공쥐다 ㅋㅋㅋㅋㅋ 얘를 모티브로 만든영화라네 ㅋㅋㅋ 암튼 분양가가 1만원 정도 ? 아..호기심..몬..

혼자서수다 2021.05.23

특별한 일상 21.05.15(토) ~ 21.05.19(수)

2021년 5월 15일(토)_ 날씨:흐림 오늘은 동네 언니들과 함께 보령에 있는 유명한 다이어트 병원에 같이 가기로 했다.. 원래는 저번달에 가려고 했었는데,, 양약이라서 부작용있을까바 난 안갔지.. 근데 먼저 갔던 동네 두 언니는 한달만에 7~8KG이 빠져버렸단 말이지.. 부작용도 없다고 한단다.. 그러니 당연히 이번달 나도 합류지~~ 거기가 줄대행 알바까지 있는 병원이기 때문에, 언니들과 나는 새벽 4시에 출발하려 했으나..내가 늦잠을자는바람에 새벽 6시에 출발.. 도착하니 9시 좀 됐는데..헐..줄이.............모이래 ??? 줄이 너무 길다...거의 한시간 기다려서 건물안까지 진입했는데..2층까지 줄 계속 대기.. 역시 여기 인기가 많긴 많구먼... 겨우 2층들어가서 접수를 했는데??접수..

혼자서수다 2021.05.22

특별한 일상_ 21.05.14(금)

요즘 후두염으로 인하여 많은 고생중이다 ㅠ _ㅠ 나보고 막 코로나 아니냐면서.. 아니 열도 안나고.. 이비인후과 약처방받은걸로 몸이 호전되어가는게 눈에 보이는구만 무슨 코로나냐며 엄청 따진다는... 흠흠// 예민해 예민해 암튼 오늘은 병원가는날 ~ 원래는 인후염 + 후두염 같이 있었지만, 약3일치 먹고선 인후염은 없어지고 지금은 후두염만.. 하..그래 나도 느껴 점점 나아지고 있는 내 모습이.. 병원에서 나와서는 약처방을 받고 있는데 동네 언니한테 전화가 온다. 우리 동네 주민분이 근로소득+일용소득+사업소득이 년수마다 다 있는데 신고를 한번도 안했다네,,? 나보고 알바비 줄테니깐 하라고 ㅋㅋㅋ 아싸뵤. 바로 언니집으로 가서 그분의 자료를 받고선 바로 홈택스에서 신고 진행함.. 흠..보니깐 2017년도에는..

혼자서수다 2021.05.19

땡쵸엄마인이유?!

요 아이 이름이 땡쵸 입니다 ♡ 지금은 11살이 되었네요.. 땡쵸를 2개월에 팻숍에서 분양을 받았습니다. 제가 그때당 시에 하던일을 그만두게 되었는데.. 다른 회사에 이력서를 엄청 넣었는데도 불구하고 면접보라는 전화조차 없었던 시절이여서 우울증에 불면증까지 생겨버리게 되었어요. 보다못한 그때당시 제 남자친구가 너 혼자 있어서 더 그런거 같다면서 선물로 분양 받게 되었습니다. 이름을 왜 땡쵸라고 지었냐면요 ~ 2개월에 분양을 받아서인지 애가 너무 작았어요. 거의 잠을 20시간은 자는거 같은데.. 문제는 너무 순딩순딩했다는거죠.. 그래서 강아지라면 .어느정도는 짖고 사나울줄 알아야 한다라고 생각해서 너무 순딩순딩하니 이제는 좀 더 맵게 커라 ! 사납게 커라 ! 라는 뜻으로 지어준 이름인데.. 강아지든..사람..

혼자서수다 2021.04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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